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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
명절 지나고 회사 못 갈 수도? 연휴 망치는 '이것' 피하는 현실 꿀팁

by 살루스 2026. 2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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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설 연휴,

다들 가족들 만날 생각에

들떠 계시나요?

 

아니면 저처럼

혼자만의 휴식을

계획하고 계신가요?

 

어떤 계획이든

상관없습니다.

 

하지만 딱 하나

이것만큼은

절대 챙겨 오지 마세요.

 

바로

바이러스입니다.

 

지금 뉴스 보셨나요?

 

분위기가

심상치 않습니다.

 

명절을 앞두고

독감과 장염이 동시에 터지는

최악의 시나리오가

펼쳐지고 있거든요.

 

연휴 끝나고 출근은커녕

응급실부터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.

 

A형 끝났다고 안심? B형이 기다립니다

 

 

"나 저번에 독감 걸려서

항체 있어!"

 

혹시 이렇게 생각하고

마스크 벗으려는 분 계신가요?

 

정말 큰일 날 소리입니다.

 

지난 달 유행했던 건

A형 독감이고

지금 미친 속도로 퍼지는 건

B형 인플루엔자입니다.

 

보통 2월 말이나

봄에 오던 녀석이

벌써 왔습니다.

 

1,000명당 의심 환자가

47.5명이라는데

이게 평소의 5배가 넘는

수치라고 합니다.

 

 

작년에 A형, B형 독감

연달아 걸려본 사람으로서

말씀드리는데

 

혼자 자취방에서

열 40도 찍고 누워있으면

서러움이 말도 못 합니다.

 

배달 어플 누를 힘도 없어서

생수만 마시며 버텼던 그 지옥,

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.

 

면역력,

자신하지 마세요.

 

이번 귀성길,

기차나 버스 안에서

마스크는 선택이 아니라

생존템입니다.

 

굴보쌈 먹고 지옥행? 노로바이러스 주의보

 

 

겨울 음식하면

또 굴이나 회, 해산물이

빠질 수 없죠.

 

그런데 지금

노로바이러스 환자가

한 달 새 2배로 폭증했습니다.

 

특히 어린이들 있는 집,

비상입니다!

 

환자 절반이 영유아라는데

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옮아오면

온 가족이 전멸하는 건

시간문제니까요.

 

"나는 굴 안 먹으니까 괜찮아."

 

천만에요.

 

노로바이러스는

음식으로만 옮지 않습니다.

 

 

감염된 사람이 만진 문 손잡이,

건, 리모컨만 만져도

옮습니다.

 

가장 무서운 건

알코올 소독제로도

안 죽는다는 점입니다.

 

손 세정제 믿지 마세요.

 

무조건 흐르는 물에

비누로 30초 이상

벅벅 씻어야만

살아남을 수 있습니다.

 

해외여행 갔다가 격리?
공항 무료 검사 챙기세요

 

 

이번 연휴 길게 써서

해외 나가시는 분들도

많으시죠?

 

부럽습니다만,

돌아올 때 빈손으로 오셔야 합니다.

 

이상한 병 옮아오면

본인만 손해니까요.

 

지금 전 세계 24개국이

감염병 관리 지역입니다.

 

출국 전에

'여행건강 오피셜' 사이트에

들어가서

내 행선지가 안전한지

1분만 체크해 보세요.

 

그리고 꿀팁 하나 드리자면

2월 10일부터 공항에서

유증상자 무료 검사를 해줍니다.

 

혹시 귀국했는데

열나거나 기침 난다?

참지 말고 공짜로 검사받고

맘 편히 귀가하세요.

 

내 몸은 내가 지켜야 효도입니다

 

 

오랜만에 부모님 뵙는데

골골대며 내려가서

걱정 끼쳐드리면

그게 무슨 불효입니까.

 

반대로

부모님 댁에서 병 옮아와서

연휴 끝나고 연차 쓰게 되면

그건 또 무슨 민폐고요.

 

이번 설 연휴,

용돈 봉투 챙기는 것도

중요하지만

내 건강부터

야무지게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여러분은 이번 명절,

바이러스 방어 대책

세우셨나요?

 

혹시

나만의 면역력 치트키가 있다면

댓글로 좀 알려주세요.

 

우리 모두 살아서(?)

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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